연구개발용역 전문업체인 퍼스널텔레콤(대표 박일근 http://www.perstel.com)은 최근 6개월간 10억원을 들여 노변기지국(RSU)과 차량탑재장치(OBE)로 구성된 단거리전용통신망(DSRC) 장비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DSRC 장비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구축에 필요한 핵심장비로 교통정보 수집·제공과 차량위치 추적 등에 활용할 수 있고 톨게이트의 자동요금징수시스템과의 연계·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퍼스널텔레콤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DSRC 장비의 생산에 들어가 올해 이 부문에서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점차 신규 사업을 확대, 오는 2003년에는 ITS사업 분야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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