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이찬교)는 2일 방송통신대에 학교 발전을 위한 각종 첨단 통신망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대학발전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방송통신대에 155M 광단국을 제공하는 등 초고속통신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또 오는 6월까지 전국 시군구 49개 지역학습관에 최고 T3급 전용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이 밖에 코넷 ID 사용자를 통한 기금조성으로 방송통신대 재학생 장학사업 지원, 한국통신 시설 실비이용, 콘텐츠 연계사용, 컴퓨터 경진대회 등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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