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대표 도기권 http://www.goodcyber.co.kr)은 지난해 5월 「깨끗한 아침같은 증권회사」 「투자의 밝은 길을 제시하는 증권회사」 「아침처럼 명쾌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증권회사」라는 기치아래 쌍용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인터넷시대의 새로운 증권사로 탈바꿈했다.
H &QAP·캘리포니아연기금·싱가포르투자청·IFC 등을 대주주로 맞이하면서 기존 쌍용 계열의 이미지를 벗고 인터넷시대에 걸맞은 선진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1월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웹트레이딩시스템과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 자동응답전화(ARS), PDA서비스 등을 하나로 묶는 온라인트레이딩(On-line Trading)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동 3개월만에 신규등록 4만계좌를 등록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굿아이(goodi : good internet, good investment, good information)로 명명된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차별화된 이미지 창출과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온라인시장 지배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6일에는 국민은행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국민은행 통장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빅맨-굿아이 증권거래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28일에는 국민카드와 함께 신용카드와 증권카드를 결합한 공동 브랜드 카드(가칭 「굿모닝-국민카드」)를 발행하기로 하는 등 시중 은행 및 카드사와 전략적 제휴확대를 통한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증권업계 최초로 SK텔레콤·한통프리텔·신세기통신·한솔엠닷컴·LG텔레콤 등 5대 이동통신사업자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이동전화 트레이딩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립, 처리하기 위해 퀄리티 &서비스(Quality & Service)팀을 신설하는 등 고객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인터뷰>
-굿모닝증권의 강점은.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트레이딩에 대한 서비스 개선으로 투자정보를 더욱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수료를 최대 0.13%까지 큰 폭으로 낮춘 것도 회사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서비스에 따라 수수료를 차별화하고 살아있는 생생한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이버트레이더의 서비스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트레이딩 전문 브랜드인 굿아이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미지를 제고, 온라인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높일 것이다. 또 정보기술(IT)시스템 강화와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지점영업·본사영업·온라인영업·금융상품·리서치 등 각 사업부를 3년안에 업계 3∼5위로 끌어올릴 것이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해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육성하고 앞으로 3년동안 고객만족도와 직원만족도를 매년 10%씩 향상시킬 것이다. 최종 목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한 선진 증권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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