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 보안서비스 회사인 사이버패트롤(http://www.cyberpatrol.co.kr)이 김활중 전 LGEDS 부장을 초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활중 신임 사장(41)은 취임사를 통해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문화를 만들 계획』이라며 『정보 보호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고객 만족 위주의 경영을 펼쳐 보안 서비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의 일환으로 김 사장은 『보안서비스업체로는 처음으로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양재동 본사에 설립하고 다음달부터 365일 24시간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김활중 신임 사장은 숭실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85년 포스코 개발전산시스템부를 거쳐 87년 이후 LGEDS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분석·설계·구축·자동화와 방법론 개발을 지휘해 온 정보기술 전문가.
특히 LGEDS시절 클라이언트 서버와 방법론 팀장을 맡으면서 국세청 통합망 전산화와 대법원 부동산 등기부 전산화 기반 아키텍처를 성공적으로 설계해 정보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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