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ATP경협이업종교류회의 「전자식 플로 모니터」 개발 등 총 8개 이업종교류회의 기술융합화사업에 1억5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융합화사업은 이업종교류 회원사들이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각자의 경영 및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제품 등을 공동개발하는 사업으로 중진공은 사업당 2000만원 이하를 지원하게 된다. 문의 (0345)496-1026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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