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윤승제 http://www.axis.com)가 판매하고 있는 「엑시스 2400」은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전송속도와 고화질의 모션 JPEG를 제공하는 비디오 서버로 현재의 CCTV를 이용한 영상감시 시스템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만한 차세대 보안시스템이다.
이 비디오 서버는 10Mbps·100Mbps 이더넷 네트워크나 모뎀에 간단히 연결되며 복잡하고 고가인 디지털 영상 전송장비 없이 어느 PC에서나 생생한 실시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화면분할, 알람발생 시점기준의 사전·사후 이미지 저장, 상하좌우 회전과 화면 축소·확대 등 여러가지 구성도 가능하다.
또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PC만 있으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CCTV시스템을 엑시스2400만으로 간단히 확장시킬 수 있다.
엑시스 2100 카메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전송하며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이 가능한 「Plug and Watch」 디지털 카메라다.
PC없이 랜이나 설치가능한 모뎀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단독형 장비로 고성능 웹서버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소프트웨어없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해 현장의 생생한 이미지를 사용자 수에 제한 없이 모니터링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