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추진중인 제 2캠퍼스 건립 예정지로 경남 양산시 물금면 신도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부산대에 따르면 교무위원과 기획위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실사팀이 25일 오후 2시 양산시 물금면 신도시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 신도시내 시청 건립부지 120여만㎡가 제 2캠퍼스 건립 예정지로 알려졌으며 의·치대와 부속병원이 우선 이전한 뒤 공대는 추후 이전할 예정이다.
박재윤 부산대 총장은 25일 실시되는 실사팀의 현장 답사후 의견을 수렴한 뒤 제 2캠퍼스 건립과 관련한 학교측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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