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3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의 기업결합」에 대한 최종 판결을 보류하자 이에 반발하고 있다.
한통프리텔, LG텔레콤, 한솔엠닷컴 3사 사장들은 23일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011·017 기업결합을 적극 저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PCS 3사는 공정위가 4개월 동안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미룬 것은 판결결과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3사는 또 「011·017 기업결합」을 저지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전을 펼치는 등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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