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반덤핑 피소국 2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영국 소재 법률자문회사인 「로 앤드 모(Rowe & Maw)」가 세계무역기구(WTO) 통계를 기초로 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 99년 한국상품에 대한 교역상대국의 반덤핑조사 건수는 총 31건으로 98년의 20건에 비해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덤핑 피소에 의한 조사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지난해 39건을 기록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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