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른번째 맞는 지구의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민간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지구의 날 2000 한국위원회」는 22일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갖고 국민들의 환경보전의식 확산에 나선다.
환경부는 21일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와 기관은 민간환경단체 1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11개, 환경관리청 6개 등이라고 밝혔다.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이제는 청정에너지!(Clean Energy, Now!)」
이 주제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혁명」이 필요하며 이를 실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환경부와 지구의 날 2000 한국위원회는 특히 △대중교통 이용하기 △유기농산물먹기 △모피옷 안입기 △절수기기 사용하기 △에너지 효율 1등급제품 사용하기 △PVC장난감 사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않기 △쓰레기 분리수거 재활용하기 △1년에 나무 한 그루 심기 등 「지구환경을 위한 10가지 약속」을 제정,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지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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