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랜드(대표 최규동 http://www.characterland.co.kr)가 팬시, 문구, 액세서리, 완구 등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캐릭터 상품권」을 20일 선보였다.
현재 서울, 광주, 부산 등 주요 도시 90여개의 캐릭터랜드 매장에서 구입, 사용할 수 있는 이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 등 두 종류로, N세대들이 좋아하는 곰돌이푸, 피노키오, 대학생 일러스트 등 다양한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복권 기능을 갖춰 1등 당첨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순위에 따라 매월 총 256명에게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제공된다.
회사측은 가맹점을 확대, 올해안에 인터넷PC방, 편의점, 서점, 음반매장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규동 사장은 『기존 상품권과는 달리 신세대들만을 겨냥해 선보였다』면서 『팬시점은 물론 PC방 등 젊은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회원사로 가입시켜 올해 안에 가맹점을 300여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44-1765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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