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체국(국장 강상윤)은 22일 제4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부산우체국 옥상공원에서 「제1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우체국이 어린이들에게 미래 희망과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다운 우체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 중구와 서구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20명씩, 총 3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우체국은 참가작 중 대상 1명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저학년과 고학년별로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및 참가상 등 모두 247명의 어린이에게 상장과 상품을 제공하며, 입상작은 28일 발표한다.
한편 부산우체국은 올해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보통신의 날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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