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세계 각국에 자국 반도체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사절단을 파견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태국정부는 미국, 일본, 유럽, 대만 등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들을 방문해 자국의 반도체산업의 현실을 이해시키고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범국가적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사절단은 공업성 사무차관급을 단장으로 공업장관, 과학기술·환경장관 등으로 구성된다.
사절단의 주된 임무는 세계적 반도체업체들에 자국의 반도체공장 건설계획의 개요 및 정부가 제공할 수 있는 세제상 혜택 등을 설명하며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공업성, 과학기술·환경성, 국가 일렉트로닉스컴퓨터기술센터(NECTEC) 등 3곳의 정부기관에서 주관한다.
한편 태국정부는 지난 2월 각료회의에서 결정된 태국 최초 반도체 전공정공장을 오는 2001년 완공시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뒤져있는 하이테크분야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