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보통신위원회 산하 기업간전자상거래(B2B)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태)에 7개 분과위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경련은 정보통신과 관련한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B2B 영역을 보다 전문화하고 회원기업의 정보통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자상거래 특별위원회에는 표준화 추진 분과위를 비롯해 사이버 무역, 법제도 정비, 기술개발 대책, 전문인력 양성, 물류대책, 보안대책 등 7개 부문별 분과위가 설치될 예정이다.
분과위원장에는 조동만 한솔엠닷컴 부회장과 김홍기 삼성SDS 대표이사 등 정보통신 관련 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경련은 회원사 대표뿐만 아니라 대학과 연구소, 중소·벤처기업 등 소속 외부인력들이 각 분과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주선,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
3
단독네이버페이, 내달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500조 시장 공략
-
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5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6
속보코스피 7000선 붕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7번째
-
7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8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9
이찬진 “ETF 거짓·과장광고, 엄중한 사안…운용사 자정노력 필요”
-
10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