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인공시각연구센터(소장 이성환 컴퓨터학과 교수)는 시각장애인용 보행안내시스템인 「OPEN EYES」를 개발해 19일 시연회를 가졌다. 4대의 카메라와 펜티엄CPU를 내장한 착용형 컴퓨터를 장착,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정보를 안내하는 이 장치는 기존의 보행보조장비들에 비해 독립적인 보행을 가능케 한 장비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욱 뜻 깊은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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