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판 전문 유통업체인 엠에스디(대표 윤영태 http://www.msd.co.kr)가 대만 에이빗사의 주기판 유통을 전담할 법인을 설립하는 등 국내 주기판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엠에스디는 그동안 에이빗사로부터 각종 주기판을 들여와 판매해왔으나 최근 주기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비아 칩세트 기반의 주기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이빗 제품 공급을 전담할 「지피컴(대표 황선준)」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피컴은 첫 제품으로 에이빗의 비아 칩세트 기반의 애슬론CPU용 주기판(모델명 KA7)과 인텔CPU용 주기판(모델명 VA6, VT6X4)을 공급키로 하고 최근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지피컴이 이번에 공급하는 KA7 주기판은 AMD의 애슬론 CPU전용으로 비아 칩세트를 장착, 최대 200㎒의 FSB(Front Side Bus)를 지원하며 PC100 및 PC133 규격의 메모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4배속 AGP를 지원하며 4개의 메모리뱅크를 갖추고 있어 최대 2GB의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으며 또 6개의 PCI슬롯과 각각 2개의 USB포트·USB헤더를 갖춰 확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지퍼컴은 이밖에도 비아의 아폴로프로133 칩세트를 장착한 인텔CPU용 주기판인 VA6 모델과 VT6X4모델도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두 모델 모두 133㎒의 FSB와 울트라DMA66규격을 지원하며 5개의 PCI슬롯, 2개의 ISA슬롯, 4개의 USB포트를 갖추고 있다. 특히 VT6X4모델은 800㎒ CPU도 지원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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