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무역위원회(ICC)가 e커머스를 촉진하기 위해 산하에 특별단체를 결성했다고 신화사통신이 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e커머스 위원회」라는 명칭의 이 기관은 국제무역위원회 산하에 속해 있으며 e커머스에 관한 정부와 민간기업간의 교량 역할을 맡게 된다.
「e커머스 위원회」의 대표로 중국 머천트은행의 부사장 첸웨이씨가 임명됐다.
첸웨이는 『중국의 많은 업체들이 아직까지 e커머스에 대해 무지한 상태라 먼저 교육,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고 『산업계와 협력해 정부의 관심을 이끌 것이며 아울러 법령 정비 등에도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초기에는 은행, 무역, 전자업체들이 이에 참여하지만 점차 전문업체들도 회원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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