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올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월 공작기계 수주총액은 734억7800만엔으로 전년 동월비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13.6% 증가한 350억7100만엔으로 17개월 만에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 아시아용과 유럽용 수주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지적된다. 내수는 21.6% 증가한 384억700만엔으로 업종별로는 PC 등 정보기술(IT) 관련 정밀기계 등이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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