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바이오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0억6000만원을 투입, 「생물화학·생물환경분야 산학협동연구 및 실용화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3일 산자부는 지난 2월 수립한 「생물산업발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지역에 생물산업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공간, 공동연구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는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10억6000만원을 포함, 2003년까지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지난 98년부터 대전(생물의약지역기술혁신센터)과 춘천(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 인천 송도(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등에서 지역 거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바이오벤처기업의 지역거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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