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서비스 가입자가 컴퓨터 없이도 PCS폰을 통해 자신에게 전달된 각종 서류, 업무일지, e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대표 남용)과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일 무선인터넷서비스에 관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양사는 이에 따라 019 PCS 무선망과 온세통신 「신비로」를 상호 연동, 각종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협력 체결로 019이지웹(http://www.ezweb019.com)과 신비로(http://www.shinbiro.com) 가입자들은 WAP 브라우저가 내장된 PCS폰으로 이동중에도 한글 1000자 분량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비로가 제공하는 게시판, 공지사항, 동호회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 외에도 향후 무선인터넷서비스 시장과 기술정보, 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력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PCS폰을 통한 무선 e메일 검색서비스 및 무선포털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9 PCS와 019 이지웹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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