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은 지난달 말 중국 컴퓨터업체인 조인사에 120만달러 상당의 DVR를 공급키로 한 데 이어 이달에는 일본 방송장비 생산업체인 이케가미사와 1000만엔 규모의 초소형 DVR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1월에 일본 도드웰사와 1억2500만엔 어치의 파워DVR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LG정보통신을 통해 미주지역에 180만달러 규모의 보급형 DVR를 수출키로 했다.
쓰리알 장성익 사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 진행된 일본과 중국·북미지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이 올들어 수출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존 거래업체의 DVR 구매물량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어서 올해 수출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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