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통신 가입자가 9000만명을 넘었다.
미국의 통신단체 「CTI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지난해 24.3%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성장세를 유지, 12일 현재 9077만명을 기록했다.
CTIA는 통화요금 인하, 단말기 기능 향상 등으로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는 1680만명이었으며 휴대폰 보급률은 31%를 기록했다.
1인당 휴대폰 사용시간은 월 180분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한 반면 월평균 통화료는 98년에 비해 4.6%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미 이동통신업체들의 99년 매출 또한 330억달러에서 400억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