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스라엘간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 및 협력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될 「한-이스라엘 공동연구센터」가 올해 상반기 이스라엘의 와이즈먼연구소에 설립될 예정이다.
생명공학연구소(소장 복성해)는 지난 2일 와이즈먼연구소(소장 하임 하라리)와 공동연구센터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와이즈먼연구소 현지에서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이스라엘 공동연구센터는 지난해 이스라엘에서 개최된 「한·이스라엘 과학기술장관 회담」에서 생명공학 분야 공동연구센터를 이스라엘에 설립키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생명연은 이에 따라 공동연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원을 현지에 파견해 공동연구를 직접 수행하게 하는 한편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정보를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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