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오는 20일부터 농어민들에게 농림수산정보망을 통해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농림부는 실시에 앞서 7일 농촌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된 강원 원주시 신림면에서 이동 정보화교육 버스 발대식과 농업정보 무료 인터넷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농림부는 전국 196개 농어촌 읍지역에 연말까지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하고 면지역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농어민들의 정보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당초 2004년까지 15만명의 정보화 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던 계획을 2년 앞당기기로 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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