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 계열의 최대 신규 통신사업자 DDI와 도요타자동차 계열의 국제전신전화 사업자 KDD, 도요타의 자회사로 휴대폰 사업자인 일본이동통신(IDO) 등 3개사가 2000년 10월 1일부 합병 합의 계약서에 조인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합병 후의 새 DDI는 교세라가 최대 주주(15.3%), 도요타가 2대 주주(13.3%)가 돼 교세라에서 주도권을 쥐게 된다.
이로써 일본에는 일본전신전화(NTT)에 이어 또 하나의 종합통신사업자가 탄생하게 됐다. 새 DDI는 내년도 3월 결산에서 연결 매출 규모가 3조5000억엔으로 NTT의 3분의 1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