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전인 전자주간(일명 Electronic Week)이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 주최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자부품전(KEPES 2000), 전자생산 기자재전(NEPCON Korea 2000) 등 4개 부문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복합형 전시회로 국내업체를 비롯해 미국·독일·영국·일본 등 46개국, 700여 업체가 1만여점의 제품을 출품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는 「금속박막 및 도금두께 측정용 XRF장비」를 주제로 한 세미나 등 총 7개 분야에 걸친 학술·기술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자조합의 한 관계자는 『전자주간으로 통합된 이후 올해 네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전자산업 관련 종사자 5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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