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과학기술교류가 한층 활성화된다.
독일을 방문중인 한정길 과학기술부 차관은 지난 4일 우베 토마스 독일 연방 교육과학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국과 독일 과학기술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기업과 연구팀이 참여하는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금속표면 처리 폐수 최소화를 위한 공정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의 기술개발」에 양국 관련 연구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또 핵융합분야의 연구개발협력을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독일 잘란트주 소재의 KIST 유럽연구소를 앞으로 국내연구소와 민간기업이 유럽과의 기술협력 및 상호 기술투자 활성화를 위한 현지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독일정부가 협력키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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