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과학기술교류가 한층 활성화된다.
독일을 방문중인 한정길 과학기술부 차관은 지난 4일 우베 토마스 독일 연방 교육과학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국과 독일 과학기술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기업과 연구팀이 참여하는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금속표면 처리 폐수 최소화를 위한 공정기술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의 기술개발」에 양국 관련 연구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또 핵융합분야의 연구개발협력을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독일 잘란트주 소재의 KIST 유럽연구소를 앞으로 국내연구소와 민간기업이 유럽과의 기술협력 및 상호 기술투자 활성화를 위한 현지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독일정부가 협력키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
9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10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