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폰이 슈퍼마켓 운영에도 활용된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은 최근 대형 매장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매점을 위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통프리텔은 이를 위해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와 업무제휴를 체결, 이들 회원업체에 무선인터넷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무선인터넷서비스는 고객정보관리와 신상품 정보, 경영실적을 관리하는 데 이용된다.
특히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원사를 연결한 「전국 소매유통 네트워크」가 구축될 예정이다.
무선네트워크가 구축되면 016 가입자들은 위치정보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들은 016 단말기를 통해 구매·발주는 물론 신상품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연합회 직원이나 회원에게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동시에 보낼 수 있는 기업형 단문메시지서비스(SMS)도 가능해진다.
한통프리텔은 5월까지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 시험 서비스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통프리텔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성공을 거둘 경우 각종 소형 매장에까지 모바일 비즈니스가 급속히 파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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