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가 야후(http://www.yahoo.com)의 소비자 정보처리 관행이 연방 소비자보호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이같은 사실은 샌타클래라에 있는 야후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야후는 이 보고서에서 자사는 사용자 신상정보의 사용과 공개에 관한 회사 내규를 마련,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이에 앞서 FTC가 자사가 최근 인수한 지오시티스(http://www.geocities.com) 회원정보의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라는 동의명령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제이슨리기자 jasonlee@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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