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 http://www.shinsegi.com)은 신세대 취향을 마케팅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n세대를 대상으로 「017 아이모니터요원」을 선발한다.
이 제도는 젊은층의 아이디어와 취향을 마케팅 전략, 광고 전략, 단말기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해당 요원으로 선발되면 휴대폰 무상지급은 물론 활동기간 중 이동전화 통화료 전액 면제, 월 활동비 지급, 팀별 개인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니터 요원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8일까지 017 무선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touch017.com)에 접속해 해당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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