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000달러대의 저가 PC용 셀러론 프로세서를 출시한다.
인텔은 566㎒와 600㎒ 데스크톱 PC용 셀러론 칩을 미국시각으로 30일 출시하며 향후 1개월 이내에 633㎒와 667㎒ 칩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데스크톱형 셀러론으로는 최초로 인텔 0.18미크론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펜티엄Ⅲ에만 채택되던 어드밴스트트랜스퍼캐시(ATC)설계와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의 처리를 지원하는 SSE가 탑재돼 있다. 가격은 566㎒가 167달러, 600㎒는 181달러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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