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트론한국지사(대표 안희완)는 최근 스리콤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제품 공급이 불가능해진 스리콤사의 코어빌더 제품에 한해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트론 제품 구입시 스리콤의 코어빌더 10/100 이더넷 포트에 대해 최고 100달러,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에 대해서는 최고 1000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상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2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3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4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6
尹, 여당 지도부 만나 “野 폭주 심각성 알리려 계엄 선포”
-
7
[계엄 후폭풍]금융시장 급한 불 껐지만…외인 4000억 매도 공세
-
8
[계엄 후폭풍]오세훈 시장, “계엄 가담한 자에게 분명한 책임 물어야”
-
9
민주당 “야당이 미워서 계엄 선포했다니…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