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화학재료 공급업체인 테크노쎄미켐(대표 정지완 htto://tscc.co.kr)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6월까지 관계회사인 케이와이휴텍과 합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테크노쎄미켐의 이승원 기획실장은 『두 회사가 합병하면 테크노쎄미켐의 업종이 도매업에서 제조업으로 전환된다』며 『테크노쎄미켐은 이번 합병으로 자본금이 10% 정도 증가하는 반면, 당기순이익과 순자산가치는 각각 30%·49% 늘어나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된다』고 말했다.
케이와이휴텍은 충남 공주 검상동에 공장을 두고, 화학증착(CVD)·도핑 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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