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최해원)는 삼성전자와 자사 e비즈니스 솔루션인 mySAP.com을 통한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공동개발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우선 아·태 및 유럽에 근무하는 1700여명 이상의 삼성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휴대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통해 인터넷 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mySAP.com 기반으로 개발, 제공키로 했다.
주문형 맞춤제작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는 mySAP.com은 규모나 산업 부문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내·외부간 인터넷 기반의 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따라서 mySAP.com 기반하의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활용하게 되면 삼성의 영업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애니콜 인터넷폰을 통해 재고품목 및 가격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등 오프라인 환경의 제약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기업 서버에 저장된 각종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즉시 검색할 수 있게 돼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과 SAP코리아는 삼성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범서비스 시행 후 애니콜 인터넷폰을 통한 mySAP.com 기반의 모바일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전세계 SAP 고객에게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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