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정부 컴퓨터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다음달 부활절 이전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인 트렌트 로트 의원의 보좌관은 현재 이 법안을 상원에 상정할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로트 총무가 법안처리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부활절 휴가 이전 적절한 시기를 골라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3일 정부 컴퓨터망 안전강화법안은 상원 행정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워싱턴=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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