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5개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침입, 약 2만6000개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친 10대 2명을 체포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24일 발표했다.
FBI는 영국 경찰이 지난 23일 「쿠라도르」라는 온라인 이름으로 영국·미국·일본 등 5개국의 9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침입, 약 300만달러로 추산되는 피해를 입힌 18세의 남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는 이들 두 10대가 5개국의 신용카드 계좌 2만6000여개에서 정보를 빼내 이를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