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은 지난 24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아이즈비전(http://www.eyesvision.com)으로 바꾸고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의 재탄생을 선언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새로운 회사명인 아이즈비전이 인터넷 비즈니스 기업으로서의 미래비전을 실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아이즈콤(http://www.eyescom.net)과 빌코하우스 홈쇼핑(http://www.bilcohouse.co.kr), 인터넷 신규사업 진출 등을 통해 인터넷 비즈니스 회원을 올해 150만명, 2001년 550만명, 2002년 1000만명 정도 확보하기로 했다.
아이즈비전은 매출을 올해 500억원, 오는 2002년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아이즈비전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IR추진위원회를 구축하고 4월1일 서울 테헤란로에 인터넷사업의 정보기지 역할을 할 i2센터(Information Internet Center)를 오픈하는 등 무선호출사업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로의 사업전환과 함께 초우량 인터넷기업으로의 재탄생을 선언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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