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육청은 오는 4월 과학의달을 맞아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천체관측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에 강원도 교육과학연구원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11∼14일과 21일에는 각각 일반주민과 고교생에게 천체망원경을 통해 야간 관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속초지역 중학생들이 인근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를 방문, 호수 생태계를 탐사하는 「내 고장 자연탐사」와 춘천지역 중학생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한 뒤 보고서를 만드는 「인터넷 검색 경진대회」 등을 개최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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