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00만 주부인터넷교육에 전문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대상학원도 확대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100만 주부인터넷교육과 관련 일반주부들이 지역적 여건에 관계 없이 손쉽게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학원 추가지정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주부인터넷교실의 추가지정을 추진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주부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이달 중 추가지정을 완료한 후 4월부터 신규지정학원에서 곧바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보통신부는 이와관련 현장실사 및 학원연합회 의견수렴을 거쳐 추가지정이 필요한 지역과 학원수를 산정한 상태다.
정보통신부는 이와함께 기본과정을 수료한 주부들이 전문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수료생이 전문과정을 수강하면 수강료의 20%를 할인한다는 방침이며 또한 컴퓨터 기초 이용능력이 있어 이번 교육을 수강하지 않은 주부에 대해서도 전문과정 할인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특히 학원연합회와 전문과정 수강료 할인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해주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키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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