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이 올 초 LG인터넷의 채널아이 사업권을 인수해 새로 설립한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DMI)이 서울 방배동에 보금자리를 틀고 새출발한다.
DMI의 초기 자본금은 600억원이며 초대 대표이사는 데이콤의 인터넷사업개발부문장인 박재천 전무가 맡게 된다.
방배동 구산빌딩에 400여평의 공간을 마련해 입주하는 DMI는 당분간 인터넷 PC통신인 채널아이(http://home.channeli.net)를 근간으로 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데이콤은 DMI 사업과 천리안 사업을 상호보완함과 동시에 인터넷 시대에 적합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넷 PC통신 업계뿐 아니라 국내 인터넷 시장의 선두업체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데이콤 관계자는 『아직 기존의 채널아이 브랜드를 사용할 것인지 천리안 브랜드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서비스는 야후코리아나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기존의 포털 업체와는 차별화된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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