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에 원격지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인터넷솔루션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컬쳐901(대표 김자영 http://www.c901.co.kr)은 23일 윈도CE기반의 팜PC와 웹카메라를 연결하는 무선영상감시솔루션 「팜캠(PalmCAM)」을 선보였다.
무선모뎀이나 휴대폰을 통신매체로 쓰는 팜캠은 차량안에서도 원격지상황을 컬러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키보드대신 전자펜으로 인터넷주소입력이 가능,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개발된 인터넷감시시스템은 일반PC의 웹브라우저로 한정되어 접속장소의 제약이 많았으나 팜캠은 외출중에도 수시로 사용이 가능해 보안경비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컬쳐901은 팜캠이 최근 관공서, 기업체, 학원 등에 급속히 설치가 늘고 있는 웹카메라시스템과 호환성을 지니며 부재시 찾아온 손님과 무선으로 영상, 음성채팅까지 가능한 팜캠2도 다음달 중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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