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보통신업계 최초로 참여연대와 함께 선언한 기업투명성 및 기업 지배구조 개편에 관한 규정을 정관에 반영키로 의결했다.
정관에 추가될 핵심내용은 이사 총 수의 2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토록 한 것과 이사회내에 위원 3분의 2 이상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를 설치, 보다 심도있는 감사기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다.
정관 개정과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8명의 이사 중 6명을 새로 선임했다.
정규석 대표이사 사장은 재선임됐으며 남영우 데이콤 부사장, 박운서 LG상사 부회장,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 사장 등 3명의 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박상용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 이사로 선임했다. 송상현 이사와 조동성 이사는 임기중에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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