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의 일반전화 2회선과 ISDN을 사용하는 네티즌이다.
ISDN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속도가 느려 지난해 11월 고속 서비스인 ADSL에 가입해 일반전화 1회선을 팩스겸용 ADSL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ADSL에 연결된 팩스가 잡음으로 인해 상태가 좋지 않아 기존 음성통신으로만 사용하던 일반전화회선으로 ADSL을 사용토록 K사에 변경신청을 했다.
그런데 K사에서 ADSL회선(전화번호) 변경을 하면서 개인도메인이 연결된 홈페이지 ID(셀 PPP ID)를 일반 PPP ID로 사전 연락이나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자우편을 받지도 못하고 개인 홈페이지까지도 없어졌다. 그날부터 K사 상담실과 전화국 ADSL 담당자에게 하루에도 두차례 이상씩 빠른 시간내에 복구해 줄 것을 요구했는데 정상으로 복구되는 데는 며칠이 걸렸다.
ADSL회선 변경으로 사용중인 ID외에 별도의 ID가 추가되거나 변경될 경우에는 반드시 이용자에게 사전에 확인을 해 이용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더불어 K사의 ADSL서비스가 보완되고 앞으로는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처해 주길 바란다.
김형선 love1223@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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