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국내 SW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실사를 펼친다.
정통부는 22일부터 5월 말까지 국내 SW업체와 관련 교육기관 등을 총망라한 SW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을 248개 지역으로 세분화시켜 SW업체 현황, 전문인력 배출현황 등 6개 분야 166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정통부는 4500개로 추정되는 SW업체의 지역별 분포, 생산품목, 경영자 특성, 재무현황 등을 중점 파악할 계획이다.
교육기관은 SW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수, 교과과정, 취업률 등이 조사 대상이다. 또 사설학원의 교육현황, 창업보육시설, 지역 내 SW비중, 투자현황 등도 조사, 광범위한 SW관련 산업 정보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6월 중 조사결과 분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부터 통계청과 협의, 정기적으로 SW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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