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필순 금호생명과학연구소장은 동양인 최초로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주최하는 2000년도 연구대상(ORCA:Original Research & Creative Activity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
송 소장은 선모원형질 동물의 광센서 분자구조 연구와 파이토크롬 광활성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로 상을 받게 됐다. 송 소장은 파이토크롬 연구에서 G프로테인을 신호전달 매개체로 하여 광합성유전인자가 활성화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고 지난해 10월에는 파이토크롬 신호전달에 중요한 유전자를 찾아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에 게재됐다.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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