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가 전기분야 부품·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2000년도 산업기반기금 지원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산업자원부의 산업기반기금 700억원 중 일부로 전기분야 부품·소재전문 기업의 시설투자 자금 및 공용화·표준화 부품·소재의 생산을 위한 시설자금(설계변경, 금형교체, 생산설비)의 100% 이내에서 지원하나 운전자금 지원비율은 지원액의 40% 이내다.
또 부품·소재업체간 인수·합병(M&A)을 통한 대형화 및 전문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이미 확보된 장기공급물량의 생산을 위한 설비확충을 추진하는 기업도 해당된다.
지원조건은 연리 7.5%(변동금리 적용)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으로 이달 말일까지 1차 융자신청을 받는다. 문의 전기공업진흥회 기술진흥팀 (02)3476-0271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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