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월간 런치박스(대표 김순동)와 함께 퓨전 잡지 「카이진」을 창간했다.
카이진은 LG텔레콤의 문화브랜드 전략인 「카이」의 마케팅을 위해 나온 신세대 퓨전잡지.
카이진은 10, 20대의 길거리 문화, 패션, 댄스,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LG텔레콤은 테크노세대의 감각을 지닌 20대 초반으로 필진을 구성해 젊은 세대 취향의 「퓨전문화」를 심층 취재할 예정이다.
카이진은 3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월 10만부를 발행, 나이키 대리점, 패밀리 레스토랑, 유명 카페, LG텔레콤 대리점 등 협력사에서 무가지로 배포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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