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kr)이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 업체는 최근 서울시이륜특송협의회(회장 임항신)와 「파워텔폰망 구성협정」을 맺고 협의회 소속 특송업체(일명 퀵서비스)를 대상으로 자사 파워텔TRS폰을 공급, 이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우선 파워텔폰 500여대로 시범망을 가동하기로 했으며 향후 600여개 업체, 1500여대의 오토바이에 전부 파워텔폰을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택배, 퀵서비스업체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서울시이륜특송협의회의 통신망개선사업을 모델로 삼아 수요물량을 계속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터넷 쇼핑·모빌 비즈니스 등 이동 환경에 따른 택배와 물류 이동량이 많아지고 이 분야가 TRS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면서 한국통신파워텔의 물류시장 공략도 더욱 적극성을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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