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전문업체인 팁코소프트웨어의 국내 현지법인인 팁코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김정범)가 최근 테헤란로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들어갔다.
김정범 사장은 『지난달 지사를 설립한 이후 사업계획 수립, 협력사 발굴 등의 제반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반도체·통신·전자·금융 등 e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EAI, 포털, B2B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e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해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팁코코리아는 현재 CSP·미라콤 등 반도체 분야 솔루션 전문업체를 협력사로 두고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비롯해 현대전자 등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수요를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 LGEDS시스템, 삼성SDS 등 대기업 시스템통합(SI) 업체와 PWC 등 경영컨설팅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e비즈니스 관련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또 팁코의 정보 버스 방식의 EAI 솔루션의 장점을 알려나가는 한편 팁코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B2B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작업을 솔루션 제공업체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팁코코리아는 다음달 7일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콘퍼런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6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