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디지털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업체 MGI소프트웨어는 일본 소니 및 NEC 등에 자사 기술을 제공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MGI의 기술은 디지털가전의 부상과 함께 차세대 영상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니는 영상편집 기능을 지닌 MGI의 소프트웨어를 고성능 디지털카메라 등에, NEC는 PC상에서 TV 프로그램의 영상을 끄집어내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가정용 PC에 각각 채택할 계획이다.
같은 날 MGI는 영국에서 영화의 온라인 전송 사업을 벌이고 있는 DVD플러스와의 기술제휴도 발표했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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